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 나, 지금, 여기 "우주의 역사 속에서 모든 것은 단 한 번 일어날 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 - '나'라는 존재와 '지금'이라는 시간과 '여기'라는 공간이 만나는 단 하나의 점 그것이 바로 우주의 생생한 모습이다. '나'라는 존재는 단 한 번도 같은 적이 없으며 '지금'이라는 시간은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으며 '여기'라는 공간은 단 한 번도 정지한 적이 없다. 그 경이로운 한 점을 깊이 누리며 살아간다. - 다니엘심 - 이미지 출처: http://designface.tistory.com/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니엘심 코칭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