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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코칭

[시네마 코칭] 영화에서 나를 본다고? - '영화로 만나는 나' Cinema Coaching 영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질문을 던집니다. 그래서 내가 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영화가 나를 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바로 그 영화에서 나를 볼 수 있습니다. 나에게 강력한 질문과 인식을 일으키는 명작을 선정해서 시네마 코칭으로 함께 합니다. 참가 신청 : http://onoffmix.com/event/12257 영화의 스토리를 통해 내 삶의 스토리를 비춰보고 영화의 등장인물을 통해 나의 모습을 비춰보는 시간 영화로 만나는 나 시네마 코칭 Cinema Coaching에 초대합니다. 영화에는 스토리와 주인공이 전해주는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안에 나를 발견하고 깨울 수 있는 보석 같은 질문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큰 감동과 울림을 주.. 더보기
WCCF 코칭멤버십 InnerCircle_the.CORE 모집안내(~10.05.15까지) WCCF 코칭멤버십 InnerCircle_the.CORE "가슴 뛰는 삶을 살 준비가 되셨습니까?" "원색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photo by flickr.com WCCF는 그동안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코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중심/실전중심 코칭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100% 나 자신의 삶을 살며 탁월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코칭의 주된 주제이자 모든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근본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어떠한가요? 이제 이 비전과 대안을 여러분의 삶에 구체적으로 제시해 드리려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그의 최근 도서 에서 21세기 도시문명사회의 근본적 대안으로.. 더보기
자신만의 글쓰기를 위한 질문들 다음 질문들은 송숙희 님의 글쓰기 블로그(http://blog.joins.com/scarf94/9269889)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책을 쓰기 위해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코칭 질문입니다. 결국 글쓰기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질문들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질문에 연이서 답을 하다보면 커다란 하나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내 삶에서 풀어나가야 할 가치있고, 독창적인 컨텐츠입니다. 여기에 답한 진실과 내가 표현하려고 하는 글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나는 글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짜내고 있는 것입니다. Q. 당신이 누구보다 잘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당신이 해 온 일 가운데 큰.. 더보기
누구의 꿈을 위해 사는가? 자신의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위해 살고, 자신의 꿈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꿈을 위해 산다. 세상에 꿈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그 꿈이 누구의 꿈인지만 다를 뿐.. - 코치 다니엘심 -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꿈을 찾지 못한 사람도 꿈을 갖고 산다. 어떤 꿈을 향해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려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꿈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만든 꿈, 진짜 꿈이 없는 자리를 임시로 채우기 위해 만든 꿈, 환경의 제약 때문에 타협해서 만든 꿈 등은 모두 다 자신의 꿈을 가장한 타인의 꿈에 불과하다. 자신의 꿈은 의도에서 나오지만, 타인의 꿈은 의무에서 나온다. 꿈을 향해 살아가기는 하지만, 그 꿈을 소유하지는 못한다. 원래 그 꿈의 주인.. 더보기
‘습관 만들기’ 정복하기 어려운 요새인가? ‘습관 만들기’ 정복하기 어려운 요새인가? - 습관을 만드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 “휴.. 차라리 포기를 해버리니 마음이라도 홀가분하네. 역시 무리하게 매일 운동하고 책을 읽으려 한 것이 문제였어...” 올해로 직장 8년차를 맞는 34세의 회사원 A씨는 해마다 비슷한 넋두리를 반복하고 있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하고 매일 아침 8시에 운동 1시간, 저녁 10시에 독서 1시간이라는 계획을 세운 것이 불과 얼마 전이다. 하지만 한 주 동안 열심히 시도하다가 제풀에 지쳐버리고 말았다. 아침 운동은 전날 야근의 여파로 부담스러운 통과의례가 되어 버렸고, 저녁 독서는 끝내야 할 숙제처럼 더 큰 짐이 되어서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왔다. 두 주가 지나서 계획 자체에 .. 더보기